[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9일 발매 「anan」(매거진 하우스) 2216호의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하면서 아름다운 바디를 선보인다.

이번 「미유 강화 학원 2020」 특집은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트레이닝이나 가슴 케어, 최신 란제리 카탈로그등을 채택하는, 1년 1회의 항례 기획. 표지 & 그라비아에서는 매년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훌륭한 스타일을 가진 여성을 등장시켜, 가슴의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살린 포징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요시 아야카는 근래 드라마 출연 및 주연 영화의 공개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또 대만 아티스트의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일본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도 활약의 장을 펼치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는 아시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빨간 립과 검은색의 베어톱 드레스, 소녀의 무구한 표정과의 갭에 놀라는 흰색 니트 보디슈트, 강한 의지가 전해지는 가죽 룩과 톱 레스로 입은 시크한 셋업, 그리고 톱을 러프에 걷어 올린 스타일 등 때로 친숙하고 가련하고, 쿨하게 미요시가 지닌 매력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