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SKE48가 10월 3~5일의 3일간, 전달 라이브 「SKE48 12th Anniversary Fes 2020~12 공연 일거 피로제~」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라이브 전달 스트리밍 서비스 「SHOWROOM」의 「SKE48 긴급 생배신」을 통하여 발표했다.

"오는 10월 5일은 SKE48의 극장 공연 데뷔 기념일입니다. 금년의 12주년을 맞이함에 즈음해, 이 12년간에 쌓은 12 극장 공연을 3일간에 걸쳐 일거에 피로합니다. 10월 3일과 4일에 각각 5공연, 5일은 2공연에 가세해 12주년 특별 라이브를 전달합니다. 전달 시간 30 시간 이상, 총 악곡수 188 곡 이상이라고 하는 SKE48 사상 최대 규모의 전달 라이브가 됩니다."라고 발표

사이토 마키코(26)는 "전대미문의 생전송 라이브! SKE48로서도, 아이돌계로서도 전례가 없는 첫 시도이기 때문에 불안한 면은 있습니다만, 새로운 대처에 진심으로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대책에도 노력해 멤버, 스탭,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하나가 되어 SKE48의 12주년을 북돋워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이기 때문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SKE48의 지금까지와 지금부터를 남김없이 전할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