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탤런트 야마구치 모에(43)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25일 소속 사무소가 공식 HP에서 밝혔다.

야마구치는 24일에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여 25일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야마구치는 2015년에 폭소문제 (爆笑問題) 다나카 유지와 재혼했으며, 2017년 5월 여아를 출산하여 현재 1남 2녀를 둔 엄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