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류겐 토시가, 신 프로젝트 <프로젝트 운명>의 제2탄이 되는 콘서트를 9월 22일(화·축일)에 도쿄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 타케미츠 메모리얼에서 개최하는 것을 발표했다. 1,632석의 큰 홀에서 류겐의 노랫 소리를 독차지할 수 있는 꿈같은 공연이다.

콘서트는 12시 부, 13시 부, 14시 부, 15시 부 4부로 구성되며 각각 30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며, 15시 부만 2개 조, 총 4명이 입장할 수 있다. 방문객에게는 사전에 류겐 토시가 선곡한 가창 후보곡이 통보되고 그 중에서 원하는 곡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며, 덧붙여 당일의 라이브 중계등은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티켓 신청 접수는 8월 20일(목) 10시부터 시작이 된다.

혼자만의 콘서트 운명 류겐 토시
개최일 : 2020년 9월 22일(화, 축)
장소: 도쿄·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 홀: 타케미츠 메모리얼
12시 부 1인 11:50 개장 12:00 개연
13시 부 1인 12:50 개장 13:00 개연
14시 부 1인 13:50 개장 14:00 개연
15시 부 2인(1조)×2개 조 총 4인 14:50개장 15:00 개장
(15시 부에만 2조 4명만이 콘서트를 진행한다)
※각부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