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미용가이자 탤런트인 IKKO(58)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면서 아름다운 집 거실을 공개했다.

IKKO는 "청소가 끝났습니다"라며 "#리빙 #IKKO #청소"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샹들리에와 고급가구가 배치된 방의 호화로움에 팔로워들은  너무 예쁘다, 호화롭네요, 너무 멋져요, 베르사유, 우와! 호텔 같다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