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평소 청초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여배우 요시오카 리호(27)가, 28일 발매 패션잡지 「소엔 (装苑)」 9월호에 등장하여 파격적인 그물 타이츠 모습을 피로했다.

과거 같은 잡지의 패션 기획에 2회 등장했던 요시오카는 이번에는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의 연재 「PLAY A SENSATION」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화려하게 입은 것은 미니멀한 흰색 럭셔리 드레스. 거기에 맞춘 섹시한 그물 타이츠라는, 실로 놓칠 수 없는 비주얼이 완성됐다.

동의 표지를 장식한 것은 나카지마 켄토(Sexy Zone) & 히라노 쇼(King & Princ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