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싱어 송 라이터 야마시타 타츠로(67)가 1975년의 데뷔 이래 처음으로, 라이브 영상을 전달한다고 9일, 발표했다

영상 미디어 출연이 극단적으로 적은 야마시타는 라이브 영상은 DVD 등 상품화도 되지 않고, 극장 공개한 「시어터 라이브」(12년)가 유일한 "공연 동영상"의 공개였다.

첫 전달을 단행한 이유는 코로나화의 영향으로서 야마시타 자신도 투어가 연기 및 중지가 되어 "터무니없는 시대가 찾아와, 우리 엔터테인먼트의 세계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아무리 라이브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른다. 다시 리얼 라이브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다른 가능성을 필사적으로 찾아야 한다"며 인터넷을 통한 라이브 활동을 모색했다

야마시타가 소속된 스마일 컴퍼니의 쿠로이와 토시유키 대표이사는 이번 전달을 「저희에게 있어서도 큰 결단과 도전」이라고 밝히면서 「야마시타 타츠로의 음악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이 우울한 세상에 밝은 뉴스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을 프로덕션으로서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프로그램의 티켓은 12일 오후 3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구입 가능하고, 세금 포함 4500엔.플레이 가이드 '이플러스'를 통한 구입 절차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