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모모이로 클로버 Z의 무관객 라이브 「Behind close doors 「2020차가 시작」가 어제 6월 25일에 GAYO!로 생전송되었다

이 라이브는 「모노노프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하는 멤버들과 스탭의 생각으로부터 기획된 것이다. 운영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가이드 라인을 사전에 공유해 문진표 작성과 체온, 알코올 소독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개최에 임했다. GAYO!에서는 타카기의 솔로 라이브, 모모쿠로 4명의 스테이지의 순서로 영상을 유료 전달. 많은 모노노프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시청하고, 생생한 성원 대신에 코멘트로 분위기를 띄우며 온라인 라이브를 즐겼다.

이날 모노노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만끽한 모모쿠로는, 「The Diamond Four」의 곡 중에는 뮤직 비디오를 이미지시키는 원 컷풍의 촬영 수법이 도입되거나, 전식이 설치된 객석에 멤버가 앉거나 하는, 무관객이라고 하는 상황을 거꾸로 한 연출이 전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Photo(C)上飯坂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