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달 5월 18일 일본 데뷔 9주년을 맞아 9주년 기획으로 개최한 기간한정 온라인 이벤트 「2PM in My House」가 7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모아 화제가 된 2PM. 그 2PM의 프로듀서 역할을 하는 Jun. K (From2PM)가 6월 10일에 디지털 싱글「THIS IS NOT A SONG, 1929」발매를 기념해, 최초의 온라인 라이브를 한국에서 세계로 생전송했다.

본래 이 타이밍에 일본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었던 준케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어쩔 수 없이 일단 중지하게 되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마음을 노래에 실어 보내고 싶다"라는 심경으로 디지털 싱글발매일에 Jun. K (From 2PM) Online Live "THIS IS  NOT A SPECIAL LIVE"를 개최했다.

그리고 팬들을 놀라고 즐겁게 한 것은 준케이의 퍼포먼스 뿐만이 아니라, 이날 진행자 격으로 등장했던 2PM 멤버 우영. 두 사람의 깊은 형제애를 느끼게 했던 이날의 라이브 종료 후에는, 일본 공식 팬클럽 한정으로 앙코르 전달도 행해졌다.

이번 디지털 싱글 <The IS NOT A SONG, 1929>는 <This not a song, This is my heart.>라는 가사대로 <마음>이 주제가 되었으며, 그런 준케이의 마음에서 넘치는 사랑으로 가득한 따뜻한 라이브가 되었다. 

<릴리스 정보>

★Jun.K (From 2PM) Digital Single 「THIS IS NOT A SONG, 1929」 Now On Sale!

・「THIS IS NOT A SONG, 1929」송신은 이쪽에서 https://epj.lnk.to/uaJ6Ra

・「THIS IS NOT A SONG, 1929」 Music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SEFtqS7BM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