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aka (ONE OK ROCK)와 시미즈 쇼타가 "[re:] 프로젝트"를 발족하고, 동세대 아티스트들과 함께 노래하는 신곡 "re:"를 YouTube로 공개했다.
[re:] 프로젝트는 Taka와 시미즈가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같은 세대의 아티스트가 모이는 것으로 무엇인가?"라고 이야기가 나오면서 시작된 기획.
2명의 의사에 찬동한 아베 마오, 아야카, Aimer, KENTA(WANIMA), Nissy, 미우라 다이치가 참가한 곡 "한 번 더"에는, "한 번 더 손을 잡고, 모두 미래를 향해 걸어 가자"라고 하는 메세지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