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일본 분카방송 '레코멘!' (매주 월~목요일 22시)의 항례 기획, "여성 아이돌 얼굴 총선거"의 결과가 3일 발표되어 노기자카 46의 시라이시마이가 4연패를 달성했다.

악수회의 대응, 성격이 좋다, 사무실의 힘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얼굴만, "얼굴만이라면 이 사람이지!"라고 하는 여성 아이돌의 정점을 투표에 의해서 결정.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시라이시 마이가 영관에 빛났다. 2위에는 "레코멘!" 화요 퍼스낼리티인 히나타자카 46의 카토 시호가 선택되었다.

발표된 20위 안에는, 월요일 퍼스낼리티 케야키자카 46 스가이 유카가 5위에, 전 수요 퍼스낼리티의 노기자카 46 호리 미오나가 9위, 수요 퍼스낼리티 노기자카 46 타무라 마스케가 16위에 처음으로 들어갔다. 또 노기자카 46 엔도 사쿠라나, NMB 48의 야마모토 모치가나도 첫 랭크인, 게다가 2019년에는 2명 밖에 들어가지 않았던 히나타자카 46 멤버들의 경우, 사이토 쿄코, 카와다 하루나가 랭크인 해 기세를 보여, 금년도 화려한 라인 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