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요네즈 켄시의 "Lemon"이 또 새로운 쾌거를 이뤘다.

전년도 음악 전달이나 가라오케, CM등 이용에 있어서, JASRAC로부터의 저작물 사용료의 분배액이 가장 많았던 작품에 주어지는 JASRAC상으로부터, 영광스러운 "금상"을 수상한 것이 발표되었다.

2019년도 분배대상 악곡 수는 총 258만곡을 넘는 가운데 <Lemon>은 <인터랙티브 전달>과 <노래방> 분야에서도 2년 연속 분배액 1위를 기록하였다. 총 3관왕을 수상해 발매된 지 2년이 지나도록 모든 분야에서 널리 노래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를 얻었다.

그런 가운데 요네즈 켄시는 금년, 드라마 "언내츄럴"의 제작 포진과 "Lemon" 이후 2년만의 태그를 짜, 신드라마 "MIU404"의 주제가로서 "감전"을 써내려간 것이 발표되었다. 각본은 노기 아키코가 맡아 아야노 츠요시와 호시노 겐이 주연을 맡는, 일화 완결 논스톱 "기수"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이번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