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GT48이 13일, YouTube 공식 채널에 "Max시 315호"의 가창 동영상을 전달했다.

"Max시 315호 집에서 춤을 추어 보았다 (Maxとき315号 おうちで踊ってみた)"라는 제목으로 1기생과 연구생 30명의 멤버들이 "리모트 형식"으로, 각각 자택에서 퍼포먼스 하는 동영상을 촬영해, 편집했다. 이 곡은 그룹의 첫 오리지널 곡이자, 그룹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곡. 코로나화로 극장 공연등을 실시할 수 없는 가운데, 동영상을 통해서 곡을 전달했다.

편집은 스탭이 담당했다고 하지만, 4 GB이상의 동영상을 보낸 멤버도 있었다고 하며, YouTube에서는 스탭이 "NG 씬 모음 같은 것을 만들면 재미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