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SOUTHERN 올 스타즈의 쿠와타 케이스케(64)가 2일, TOKYO FM "쿠와타 케이스케의 상냥한 밤 놀이"(토, 후 11·00)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수반하는 자숙 요청, 스테이 홈을 테마로 하는 악곡 "스테이 홈 블루스"를 선보였다.

쿠와타는 이 곡에 대해 "지금의 코로나화로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정리한 것 같은 블루스"라고 설명하면서 "오후 2시부터 만들기 시작했다"라고 말한 후에 우선, 신형 코로나 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반영한 가사를 낭독했다.

그 후, 기타로 연주하는 "스테이 홈 블루스"가 연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