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인기 그룹 아라시가 29일, 작년까지 도쿄 돔이나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항례 개최하고 있던 수업 이벤트 "아라시의 두근두근 학교"를 온라인으로 "개교"한다고 발표했다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전력 사정을 고려해 시작한 자선 에코 이벤트이며, 작년 마지막으로 "선생님"을 "퇴임"하는 것을 발표하고 있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라이브등의 개최 자숙에 수반하는 기획으로서 특별히 부활한다.

5명은 이 날, 팬클럽 회원 전용의 사이트에 동영상을 투고. 5주에 걸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사쿠라이 쇼(38)는 "온라인은 새로운 시도이지만, 집안에서도 가족 여러분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전달하고 싶은 생각에서, 이러한 형태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쟈니스 사무소가 새롭게 개설하는 유료 영상 전달 서비스 "Johnny's net 온라인"의 제1탄으로서 실시된다. 5월 2일 오후 1시부터 니노미야 카즈야(36)에 의한 "지금이야말로 감사를 전하자"가 팬클럽 회원 전용으로 선행 전달되고 5월 8일 오후 1시부터 일반 전달. 그 외 4명의 "강의" 전달일은 후일 발표된다.

팬클럽 전용의 시청권은 1500엔, 일반 시청권은 2000엔으로 판매되고 수익은 쟈니즈가 전개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Smile Up! Project"를 통해서 의료 종사자 전용의 지원 활동에 유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