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의 무토 토무가  Abema TV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Abema Morning"에서 기상 캐스터로 출연한다.

"Abema Morning"은 평일 아침 7:40부터 생방송하는 프로그램이며, 무토는 작년, 평균 합격률이 5% 안팎의 난관 자격인 기상 캐스터 시험에 합격하여 7월의 "Abema Morning" 300회 돌파 기념 특번으로 날씨 캐스터 데뷔를 완수했다. 4월 3일(금)부터는 매주 금요일의 레귤러로 직접 기상정보 원고를 작성해 출연한다.

무토는 기상 캐스터로서의 레귤러 출연에 즈음해 "AKB48답게 밝고 건강하게, 하지만 기상 캐스터답게 전해야 할 점은 제대로 전하는, 하이브리드한 존재를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기상 캐스터계의 센터"를 목표로 하여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