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나비 타임 재팬은, 방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네비게이션 서비스 "Japan Travel by NAVITIME"에서, USEN Media가 운영하는 방일 외국인을 위한 맛집 사이트 "SAVOR JAPAN"과 음식점 예약을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SAVOR JAPAN에 가입한 2,300개 이상의 점포 정보를 나비 타임 Japan Travel by NAVITIME의 스폿 검색 결과에 표시하고 사용자가 그대로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Japan Travel by NAVITIME의 관광 기사에도 음식점 예약 링크를 표시. 음식 콘텐츠와 기능을 확충한다.

언어는 영어와 정체자·간체자 한국어의 4개 언어로 대응.

이번 제휴에 의해 나비타임에서는, 동사의 Japan Travelby NAVITIME의 유저가 관광이나 이동 수단의 정보 수집시에 발견한 음식점을 그대로 예약할 수 있는 등, 타비마에나 타비나카의 한정된 시간에 효율적인 음식점 예약을 실현할 수 있다고 어필. SAVOR JAPAN상의 음식점에 있어서도,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이 확충되어, 고객 획득으로 연결된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