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키 아오야마]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 일보의 1월 29일 오후 11시 집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의 중국 본토 감염자는 4607명으로 확대되면서 사망자도 106명에 이르렀다고 보도됐다.
단, 이 숫자는 정보 은폐를 잘하는 중국 공산당이 발표한 숫자로, 중국의 여성 의료 관계자가 SNS에 발신한 정보에 의하면, 실제 감염자는 이미 10만명 이상으로, 치료 방법이 없고, 감염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염려를 사고 있다.
영미 연구 팀의 보고에 따르면 우한에서만 2월 4일까지 최대 35만명 이상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잠복 기간이 2주 정도로 길고 인체에 대한 감염력과 감염원에 대해서도 현재까지는 자세히 알 수가 없다고 한다.
덴마크 일간지 유란즈포스텐은 최근 중국 국기에 그려져 있는 별 5개를 바이러스로 개조한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의 감염 확대가 국제 사회에 지극히 큰 위기를 안겨주며, 각국이 톱 뉴스로 알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중국 우한시에 다녀온 이력이 없는 나라현 거주 60대 남성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 남성은 우한시에서 온 관광객들을 태운 관광 버스의 운전기사로 알려졌다. 중국인들로부터 일본인 감염이 처음 확인되면서 일본 국내는 지금 패닉 상태에 빠졌다.
현재 일본의 모든 뉴스는 우한 폐렴 일색으로, 기자 역시 역 근처 약국 2곳에 들렀지만, 모든 곳에서 마스크는 매진된 상태였다.
누계 2000만부를 넘는 베스트 셀러 작가 히야쿠타 나오키는 "중국인을 일본에 못오게 하는 것이 정답이다. 이제와서 늦었다고 할 필요는 없다. 절반을 줄이면 리스크도 절반이 된다." "혹시 도쿄에서 1%가 사스에 이환하면 10만명. 이때는 도쿄의 도시 기능은 마비된다. 물론 경제도 덜컹거린다. 확실히 말하자면 일본은 끝난다. 그것을 인지하고 있는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없는 것이, 우리의 불행. 최악의 사태를 상정해, 과단적으로 결단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가"라고 정론을 전개했다.
그는 28일 DHC 방송 "도라노몬 뉴스"에 출연하여 우한 폐렴에 대해서 많은 유익한 코멘트를 남기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이 3%라는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다. 3%?하면 이환율이 10%로, 0.3%밖에 죽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이 그런 정도의 숫자로 1000만 거주 도시를 전력으로 봉쇄할 리가 없다!! 실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며 경종을 울렸다.
팔로어 수 59만을 자랑하는 셀레브리티 의사 타카스 카츠야는 "무증상의 경력에서 감염하는 코로나 폐렴 바이러스는 사실상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은 이미 늦었습니다. 방역에서 중요한 것은 과장될 정도의 위기의식과 완전한 정보 공개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중요한 정보를 루머로 취급한 대가입니다. 우리 일본이 뒤따르지 않기를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일본은 마스크 100만장을 중국에 기부했지만 신종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과감한 근본적 시책의 실행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 연예계에서도 발빠르게 대처에 나섰다.
2월에 개최 예정이던 Suchmos의 중국 투어 "Suchmos Live in China 2020"이 중단되었음이 발표됐다.
Suchmos는 2월 7일 상하이 MODERN SKY LAB, 9일 베이징 Tango Live, 11일에 선전 B10 Live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지만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대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결과 개최를 중지하며, 대체 일정은 현재 조정 중이고 결정 즉시 방송된다. 각 플레이 가이드에서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티켓의 전액 환불의 대응을 실시한다.
AKB48의 자매 그룹으로서 중국 상하이를 거점으로 하는 "AKB48 Team SH"는 당분간 공연과 이벤트를 실시하지 않고 활동을 자제한다고 27일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됐다.
중국 국내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을 근거로 해 결정했다고 하며, "AKB48 Team SH의 활동 자숙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2월 1일에 도쿄 아키하바라의 AKB 극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AKB48 Team SH 1st 공연 『 썸네일 』 전초전 in Tokyo", 2월 15,22,23,29일 상하이에서 개최 예정이던 공연과 악수회를 연기한다고 발표됐다.
결정된 이유에 대해 "중국 정부의 확산 방지 시책에 대한 협력과 공연 및 행사에 참여하는 팬 여러분, 멤버, 스태프의 건강 및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AKS와도 협의를 거듭한 결과, 다수가 모이는 활동을 당분간 자제하고 감염 확산 방지에 대한 책임을 주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하면서 "공연과 행사를 기대했던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안내를 드린 데 대해 사과드립니다."고 공식 발표했다.
中国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の1月29日午後１１時の集計によると、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の中国本土の感染者は４６０７人に拡大し、死者も１０６人に達したと報じられた。
但し、この数字は情報隠蔽が得意な中国共産党が発表した数字で、中国の女性医療関係者がSNSに発した情報によると、実際は感染者は既に１０万人以上で、治療方法がなく、感染が非常に早いことが危惧されている。
英米研究チームの報告によると、武漢だけで、２月4日までに最大35万人超が感染している状況だった可能性があるとしているが、潜伏期間が2週間程度と長く、ヒトからヒトへの感染力や感染源についても詳しくは分かっていない。
デンマーク紙ユランズ・ポステンはこのほど、中国国旗に描かれている五つの星をウイルスに改造したイラストを掲載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肺炎の感染拡大に国際社会が極めて大きな危惧を抱き、各国がトップニュースで報じている。
日本では、中国・武漢市への滞在歴がない奈良県在住の６０歳代男性の感染が確認された。男性は武漢市からのツアー客を乗せた観光バスの運転手だという。中国人から日本人への感染が初めて確認されたことにより、日本国内は今、パニック状態となった。
ニュースは武漢肺炎一色で、駅近くのドラッグストア2店に立ち寄ったがどちらもマスクは売り切れ状態だった。
累計2000万部を超えるベストセラー作家の百田尚樹は、「中国人を日本に入れないのが正解。今更遅いということはない。半分減らせば、リスクも半分になる。」「もし東京で1%の人が新型肺炎に罹患したら10万人。その時は、東京の都市機構は麻痺する。もちろん経済もガタガタになる。はっきり言って日本は終わるね。それがわかっている大臣や国会議員がいないのが、私たちの不幸。最悪の事態を想定し、果断に決断するのが真の政治家。」との正論を展開した。
同氏は、28日DHCテレビ「虎ノ門ニュース」に出演し、武漢肺炎について数多くの有益なコメントを残し、「コロナウィルスの致死率が3％などという情報が出回っている。3％？すると罹患率が10％としても、0.3％しか死なない。あの中国共産党がそんな程度の数字で、1000万都市を全力で封鎖するはずがない！！実体は我々が想像するよりもはるかに恐ろしいものだと、私は考えている。」と警鐘を鳴らした。
フォロワー数59万を誇る医師の高須克弥は、「無症状のキャリアーから感染するコロナ肺炎ウイルス。防ぎようがない。」「中国はもう手遅れです。防疫で大切なのは大袈裟過ぎるくらいの危機意識と完全な情報開示です。大切な情報をデマ扱いした報いです。我が国が後に続きませんように」と願った。
日本は、マスク100万枚を中国に寄付したが、新型ウイルス感染封じ込めへ思い切った抜本的施策の実行が求められている。
2月に開催予定だったSuchmosの中国ツアー「Suchmos Live in China 2020」が中止になることが発表された。
Suchmosは2月7日に上海 MODERN SKY LAB、9日に北京 Tango Live、11日に深セン B10 Liveでライブを行う予定だったが、中国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が拡大していることを受け、安全を最優先に考えた結果開催を中止することに。振替日程ついては現在調整中とのことで、決定次第アナウンスされる。各プレイガイドでは2月3日から21日までチケットの全額払い戻しの対応を行う。
AKB48の姉妹グループで中国・上海を拠点とする「AKB48 Team SH」が当面の間、公演やイベントを実施せず活動を自粛することが27日、公式サイトで発表された。
中国国内を中心に感染が拡大し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を踏まえ決定したという。「AKB48 Team SHの活動自粛のお知らせ」と題して、2月1日に東京・秋葉原のAKB劇場で開催予定だった「AKB48 Team SH 1st公演『サムネイル』前哨戦 in Tokyo」や、2月15、22、23、29日に上海で開催予定だった公演や握手会を延期することが発表された。
決定した理由について、「中国政府の拡散防止施策に対する協力や、公演やイベントに参加するファンの皆様、メンバー、スタッフの健康や安全面などを総合的に考慮した上で、AKSとも協議を重ねました結果、多人数が集まる活動を当面の間自粛し、感染拡散の防止の責任を主体的に果たすべきという判断をいたしました」と説明。「公演やイベントを楽しみにしていたファンの皆様や関係者の皆様には、急なご案内となりましたことを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謝罪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