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의 요다 유우키가 3월 10일 자신의 2권째 솔로 사진집을 발매한다고 23일 그룹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3기생인 요다는 2018년 1월 첫 솔로 사진집 "양지의 온도"를 발매. 2년 만에 2번째인 이번은 유럽을 무대에 다이내믹한 촬영에 도전하고 있다.

요다는 코멘트를 발표. "19세의 요다 유우키의 모든 것을 집어 넣었습니다!"라고 선언하고 "10대에 2권의 사진집을 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매우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볼거리를 "첫 란제리 컷입니다"라고 소개하면서 "팬분들이나 멤버들로부터, 어려보이기 쉽기 때문에, 이것을 보고, "색기도 있어"라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웃음)"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