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걸그룹 TWICE와 일본의 메이크업 브랜드 "오브 (オーブ)"가 협업한 한정품이 출시되면서 오브 공식 사이트에서는 멤버 전원이 각각 "10초 섀도"에 도전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일부 온라인 숍에서 수량 한정 발매된 "TWICE 시험 한정품"(전 2색)은 신색의 "15 레드 계열"과 "16 오렌지계"의 2색 전개. 패키지는 각 멤버의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자필 사인이 들어간 한정 디자인이며 레드 계열을 구입하면 모모, 미나, 다현, 채연, 쯔위 중에서 1개, 오렌지 계열을 구입하면 나연, 정연, 지효, 사나 중에서 1개가 도착한다.

어느 멤버의 비주얼인지는 랜덤이어서 도착한 후에야 알 수가 있다.

오브 공식 사이트에서는, 멤버 각자의 3단계 밝은 색 눈 화장을 완성시키는 "10초 섀도" 동영상을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