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요네즈 켄시의 『 Lemon』이 11월 11일자 최신 오리콘 주간 노래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여 '역대 연속 1위 획득 주'를 85주로 늘렸다.

2019년 3월 25일자 오리콘 주간 노래방 랭킹에서 52주 연속 1위라는 "신기록"을 수립한 후에도 현재까지 끊임없이 1위를 차지했으며 1.5년 이상 동안 전인미답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싱글 『 Lemon』은 2018년 3월에 발매된 이후 CD, DL 판매에서 수많은 기록 수립 및 연간으로도 다양한 대상을 수상하는 등 2018년을 대표하는 곡의 반열에 올랐다. 기세 그대로 올해 들어서도 2019년 상반기 차트에서 아티스트 랭킹 포함 25관왕을 획득하는 쾌진격을 계속하여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는 "사상 최고 속도" 300만 DL 인정, 그리고 뮤직 비디오는 현재 일본 최다인, 4억 8000만 재생 횟수를 넘는 등 모든 방면에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