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야자와 에이키치(70)가 12일로 예정하고 있던 자신의 43년만이 되는 도쿄 히비야 야외 대음악당에서의 스페셜 라이브 "THE STAR IN HIBIYA 2019"를 태풍 19호의 영향으로 중지했다. 대체 공연은 하지 않는다.

한편 연말의 NHK 홍백가합전에는 야자와가 10년만에 출장한다고 도쿄 스포츠가 보도한 가운데 9월 14일로 70세가 된 야자와가 실제로 출연할 지는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