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일본의 국민적 미식 만화 '고독한 미식가'가 소설판으로 돌아온다. 완전 신작 오리지널 소설 '소설 고독한 미식가 망향편'이, 최신 드라마 시리즈 방영 개시일인 10월 4일(금)에 판매.

扶桑社

원작 쿠즈미 마사유키 × 작화 타니구치 지로에 의한 음식 만화의 금자탑 '고독한 미식가'의 세계관을 근거로 하여 초대 담당 편집자인 이키 신야가, 완전 오리지날 소설을 집필.

애수와 배고픔의 전 18화를 수록했으며 만화보다 조금 야사그레한 기분으로 하드 보일드한 이노가시라 고로가 도쿄를 종횡무진한다.

또한 본작 발매일인 10월 4일(금)에는 드라마 『 고독한 미식가..Season8』의 방영도 시작되면서 "식욕의 가을"에 어울리는 허기를 자극한다.

릴리 프랑키
"이 사람의 미각은, 눈물 맛이 난다."

쿠즈미 마사유키
"내가 모르는 고로." 그래도 읽어가자, 확실히 이건 내가 만화에 그린 이노가시라 고로다! 이런 이상한 감동은 처음"

<저자 프로필>: 이키 신야.
60년 도쿄 태생. '월간 PANJA' 편집부 시절에 만화 "고독한 미식가"의 연재를 시작한다. '주간 SPA!' 편집부, 문예지 'en-taxi'를 시작으로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편집, 집필을 한다.

■신간 개요.
제목 '소설 고독한 미식가 망향편 (小説 孤独のグルメ 望郷篇)'
저자: 이키 신야 (壹岐真也)
발매:2019년 10월 4일
본체:1200엔+세금
페이지수: 256P
판형: 사륙판
발매원:주식회사 후소샤.
ISBN:978-4-594-08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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