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무료로 읽는 전자 잡지를 발행하는 주식 회사 브랜지스타가  여행 전자 잡지 "타비이로" 창간 이후 첫 지방 자치 단체들과의 공동 타이업 별책을 3종류 동시에 공개한다.

2015년부터 지방 생성 작업이 시작된 이후, 방일 관광객 수의 증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외국인 여행자의 2018년 총 숙박 인원 수는 11.3%증가, 소비 금액은 1조 엔을 넘어섰다.(1조 362억엔) 아울러 점유율은 28.5%로 증가하고 있으며 고향세 붐 영향등에 의해, 독자적으로 적극적인 PR에 임할 수 있는 지방 자치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시가현에서 가장 작은 마을이며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걸물을 배출한 오오미 (近江) 상인의 고향의 토요사토 쵸와 제휴, 역사와 미식가를 만끽하는 여행을 제안하는 별책이다.

서쪽으로 비와호를 끼고 나카야마도가 시내 중심을 종단하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토요사토로, 아이치 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SKE48의 마츠이 쥬리나가 1박 2일의 여행길에 나서고 있으며, 이토추 상사와 마루베니의 창업자인 이토 츄베이 등, 오오미 상인의 고향의 역사와 노스탈자가 깃든 큰 거리를 둘러보며 400년 이상으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일본 삼대 와규의 하나로서 일본 최초의 브랜드 소이기도 한 명산 오미 소나, 스즈카 산맥으로부터의 명수로 자라는 오오미 일본주도 맛을 본다.

덧붙여 마츠이의 여행의 모습은 동영상으로도 전달하고 있다.

■"타비이로 (旅色) - 도요사토쵸 [시가현]-" https://tabiiro.jp/selection/toyosato/

지금까지 공개하고 있는 자치체와의 제휴에 의한 별책판 "타비이로"는, 이하 URL 에서 볼 수 있다.

https://tabiiro.jp/s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