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인바운드 대책 플랫폼 "Payke"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Payke가 앙케이트 조사 서비스 "Payke Research"를 릴리스한다.

[배경]
일본의 인바운드 시장은 해마다 확대되었으며 2018년에는 3,000만명, 여행 중 쇼핑에 따른 소비액도 4.5조엔 규모*의 큰 시장이 되고 있다. 한편, 일본 기업은, 방일 외국인과의 접점이 적고, 방일 외국인의 정보 수집 방법이나 소비 활동, 소비 기호성 등의 데이터를 얻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의 고객이 될 수 있는 타깃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인바운드 대책에서 필요하게 되먀 또한사업의 글로벌 전개, 월경 EC나 아웃바운드 등 외국인을 타겟으로 한 서비스를 전개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속성 정보나 기호성 소비 행동등의 데이터가 중요한 데이터가 된다.

Payke에서는, 인바운드 대책 플랫폼으로서 방일 외국인 전용의 쇼핑 서포트 앱 "Payke"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 7개 언어로 대응하고 이용 유저는 400만이 넘는다. 이 유저 데이터를 기본으로, 방일 외국인의 이동 정보로부터 소비 행동까지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것 외에 새롭게 앙케이트 기능을 릴리스함으로써, 소비 행동의 배경이 되는 소비 이유나 브랜드 이미지 등, 정량 데이터로 파악할 수 없는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Payke Research에 대해서]
"Payke"내에서, 앱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에게 앙케이트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앙케이트는, 연령, 국적, 성별 외, 방일중의 유저만이나, 수개월 이내에 방일 예정의 유저라고 하는 세그먼트(segment)로 전달할 수 있다. 또, Payke를 이용하는 유저는, 방일 회수나 일본 상품 기호성도 높고, 스캔 정보를 기본으로, 보다 정확한 회답을 얻을 수 있다. 대외국인 전용의 사업 전개 메이커 기업이나 소매 기업, 행정 기관등의 시장 분석 및 트렌드 조사로부터, 볼륨 분석, 경합 조사나 소비자 이해, 클러스터 분석, 고객 만족도 조사, 사용 실태(U&A) 조사 등에도 활용을 전망할 수 있다.

향후도 인바운드 대책 플랫폼으로서 방일 외국인의 일본에서의 쇼핑을 촉진시키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진행시켜 가는 것과 동시에, 메이커나 소매 기업에게 상품 정보의 다언어화나 소비 행동 데이터의 활용을 포함한 서비스를 전개해 갈 예정이다.

■Payke 개요.
방일 외국인 쇼핑 서포트 앱 "Payke"는 상품 패키지에 있는 "바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하여 상품의 모든 정보가 7개 언어로 표시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15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일본 업체 약 1,200개, 약 35만점의 상품 데이터를 보유.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400만 유저가 이용하고 있다(2019년 6월 말 시점). 메이커가 "Payke"의 플랫폼에 상품 정보를 등록하면, 지금까지 방일 외국인에게 전할 수 없었던 자사 상품의 매력을 점포에서 정확하고 다이렉트에 전달할 수 있다. 또, 소매점 전용으로 "Payke" 앱을 인스톨 한 전용 단말 "Payke 태블릿"을 전개하고 있다. 태블릿에서도 7개 언어로 상품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고, 방일 외국인이 셀프 서치로 어떤 상품인지를 해결할 스탭의 공정 수 삭감에 연결된다.

ウェブサイト :https://payke.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