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한중일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8인조 걸그룹 "NATURE"가 2019년 10월 13일(일) 14시부터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에서 프리 라이브를 개최한다.

10월 14일(월·공휴일)에 도내에서 실행되는 혜택회 행사에 최초로 개최가 예고됐던 첫 단독 방문 행사이다.

일본인 멤버 "HARU"가 포함된 그녀들은 한국에서 2018년 8월 『 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서 루키상을 획득하며 주목받는 신예 그룹이다. 2019년 7월 1st 미니 앨범 『 I'm So Pretty』를 한국에 출시하여 YouTube의 MV 재생 횟수가 1,200만건을 돌파하는 등 K-POP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인 걸그룹. NATURE는 9월에 삿포로와 도쿄에서 열리는 『 12th KMF 2019』에 출연하는 등 일본 활동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