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무로 나미에의 Super Monkey's에서 변신했던 MAX는 첫 참가에 크게 흥분했고 히트곡 "Tacata,""TORA TORA TORA""Ride on time", 신곡 "파르테논"등 6곡을 선보였다.

MINA(41)는 "5년 전에 전야제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불꽃 놀이 대회 본선 무대는 처음이에요. 우리를 모르시는 분들도 함께 춤추어 주시니 북받치는 것이 있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LINA(42)는 "파르테논"의 안무를 "텔레파시 댄스"로 명명하고 이날 관객들에게 댄스 지도를 하면서 일체감을 맛보았다면서 "놀이도 좋고, 굉장히 좋고, 최고였습니다. 여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서 "TORA TORA TORA"의 가창 시에는 소속 사무소의 후배 Lead가 댄서로서 서둘러 참가해 주어서 "너무 기뻤어요"라고 감사했다.

리더 NANA(43)는 무대에 서기 전에 "불꽃이 지지 않는 선명한 MAX를 발사하고 싶었습니다"고 말했고 드디어 순서를 마치고서는 "객석의 표정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우리도 불타 올랐습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REINA(41)는 "항상 보던 불꽃 대회의 무대에 서게되어 기쁩니다"고 기뻐하며 "이 뒤에 불꽃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 것이 즐겁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