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6월에 뉴 싱글 『 사랑이 내려 (愛が降る)』를 내놓으며 남아를 출산한 카토 미리야가 15주년을 맞는 가을을 향해 기세를 더하고 있다.

작가로도 활동해온 카토 미리야는 9월 4일(수)에 최초의 에세이 『 모든 작은 운명의 것 』을 카와이데 쇼보 신사에서 출판할 발표했으며 역시 9월 4일(수)에 복귀 첫 싱글이 되는 신곡 『 진짜 나를 알고 』도 이날 발표 예고 및 아트 워크도 공개하였다.

이번 아트워크는 활동의 장을 아시아와 유럽에까지 펼쳐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체크를 메인으로 하는 아티스트로서 알려져 활약하는 포토그래퍼 요네하라 야스마사 씨와의 포토 세션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에세이는 표지 디자인도 함께 발표하는 8월 8일(목) 18:00~공식 팬클럽 "MILIYAH Loveheart Club" 회원 한정의 혜택 "오리지널 북마크"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결혼 임신 출산을 경험한 직후에 쉬지 않고 신곡을 발표하고  바로 15주년 전국 6도시 투어 개최를 예고한 카토 미리야의 정력적인 활동이 눈부신 가을이 될 것.

서적 정보
9월 4일(수) 발매
[모든 작은 운명의 일] 카토 미리야 - 지음
카와이데 쇼보 신샤 발간 예정가 1,400엔+세금
ISBN9784309028262
※ 예약하시려면 홈페이지의 팬클럽 "MILIYAH Loveheart Club" 로그인 인증이 필요합니다.
기간중 입회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