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WICE가 출연하는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TWICE를 만날 수 있는 권리를 맞아! 3밤 연속 프리미엄 팬 감사제 』(Abema SPECIAL 2채널)가 7월 19일 밤 10시 30분부터 3일밤 연속 방송된다.

TWICE의 새 싱글 HAPPY HAPPY, Breakthrough의 출시를 기념하여 방송이 결정된 본 프로그램은 AbemaTV 오리지널 TWICE 관예능 프로그램. SNS로 사전에 모집된 팬들의 부탁을 올 하와이 로케로 진행하여 TWICE 멤버들이 하나하나 이루어 나간다.

3일밤에 걸쳐서 보내는 본 프로그램에서는 "어쨌든 춤을 보고 싶어!"이라는 팬의 요망에 응하는 하와이 특유의 훌라 댄스에 도전. 습득에 통상 3~4시간은 걸린다는 훌라 댄스를 불과 10분에 통달했다. 그 외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는 요망에는, 하와이 음식 리포트 및 멤버가 ASMR를 실시. 이어 "선물이!"라는 요망에는 TWICE가 하와이에서 선택한 19개의 사인들이 프레젠트를 선물하는 등 팬들로부터 "● ●하고!"에 계속 부응하는 모습은 물론, TWICE 전 멤버들의 "미소녀 BABY" 모습을 대공개하고 "TWICE의 가공 앱 놀이!"도 선보인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시청한 10명에게 "TWICE를 직접 만날 수 있다" 권리를 선물한다. 3일 동안 100만 시청을 달성할 경우에는 "TWICE를 직접 만날 수 있다" 권리의 당선인이 10명 추가되는 특별한 캠페인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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