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7월 6일(토) 13:30부터 방송되는 니혼 테레비계 음악 특집 "THE MUSIC DAY 2019~시대~"에서 아라시가 스페셜 메들리를 펼치기로 결정했다.

"시대"를 주제로 10개의 스페셜 메들리가 전개되는 올해 "THE MUSIC DAY". 아라시는 "Troublemaker"를 포함한 결성 20주년 기념 메들리를 선보인다.

또 이미 알려진 "쟈니스 셔플 데뷔 곡 메들리"에 7월 6일이 "피아노의 날"인 것에 착안한 "피아노 메들리" 아름다운 고음으로 부르는 "하이 톤 메들리" 인터넷 동영상 재생 횟수가 1억회를 넘는 히트곡을 모은 "재생 1억이 넘는 메들리"도 선보인다. 

아울러 매년 항례의 "아라시"에는 구하라. 콜라보 기획 오노 사토시와 마츠모토 쥰은 식기로 만든 악기 "음식 코토"에서 "광대의 갤럽"고속 연주에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아이바 마사키는 3륜 자전거로 "잇츠·어·스몰 월드" 연주에 도전한다.

니혼 테레비계 "THE MUSIC DAY 2019~시대~"
2019년 7월 6일(토) 13:30~22:54
종합 사회: 사쿠라이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