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CT 127의 니캇푸 프로그램 "NCT 127 추천하는 JAPAN!"은 NCT 127의 멤버가 일본에서 한층 더 비약을 목표로 일본에 대해서 배워가는 스쿨 버라이어티로서 송신 개시 전부터 고조를 보였던 프로그램이 마침내 시작되었다.

제복 차림의 멤버 9명이"학생"으로 등장한 제1차 강의 주제는 "자기 소개".

특별 강사로는 1000 이상의 개그 레퍼토리를 갖는다는 오진 오스본의 시노미아 아키라 (篠宮暁)가 등장, "다쟈레의 스페셜 리스트"로서 각 멤버 때문에 생각한 충격의 자기 소개를 전수한다. 실기시험을 치러 가장 성적이 나빴던 멤버에게는 남는 수업이 기다리고 있다.

일본인이면 누구나 아는 개그나 애니를 도입한 다양한 자기 소개에 머뭇거리면서 과감히 도전하는 NCT 127. 또 유일한 일본인 멤버인 유타에게는 난이도 높은 자기 소개가 부과된다.

마지막에는 시 미야가 고안한 "NCT 127의 트레이드 마크"에 전원dl 도전하는 장면도. 필사적으로 습득하려는 그들의 모습에, 무심코 응원을 보내고 싶어진다.

무사히 자기소개를 배울 수 있었을까? 최하위가 되어 "남은 수업"이 되어버린 것은 누구인가?이번 제1화는 dTV 회원이 아니어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제목 :"NCT 127 추천하는 JAPAN!"
■ 전달일: 2019년 6월 9일(일) 0:00~ ※주 1갱신
■ 전달회수: 전 6화( 제1화 무료 )※매주 일요일 갱신
■ 프로그램 사이트 URL:https://bit.ly/2WkjIwC
■ 프로그램 공식 Twitter:https://twitter.com/dtvxnct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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