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5월 21일 『 여행과 철도 』 2019년 7월호가 간행되었다. 

폐선 (廃線) 초심자라도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폐선을 찾는 방법부터 폐선 걸음을 위한 몸차림, 선로 자리에 남는 철도 유구의 찾아내는 방법 등, 폐선의 걷는 방법을 철저하게 어드바이스.

메인 르포는 이시카와현 코마츠역에서 오이고야 철도의 폐선터와 츠루가 주변의 호쿠리쿠 본선 구선의 폐선터를 방문한다. 그 외 망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폐선 스폿 안내나, 인기 연재 "바이크로 폐선"도 스페셜 버전으로 전달. 또 금호에서는 특별 정가로, 총 천연색 36 페이지의 특별 부록 "일본 열도 절경 철도 지도"가 첨부되어 있다.

*특별부록 일본열도절경 철도지도장 (日本列島絶景鉄道地図帳)

컬러풀한 철도 노선도가 아름다운 절경 지도장으로서 36페이지 B5 크기로 백에 넣어 가볍게 여행에 가져갈 수 있다. 이 1권이 있으면 차창에 바다가 보이는 포인트나, 차창에 보이는 산이 무엇인지 등을 금세 알 수가 있다.

폐선 티쳐로 철도라이터 마츠모토 노리히사 (松本典久)가 등장. 폐선 걸음의 매력을 전하고 폐선 걸음에 관련되는 수많은 의문에 답하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폐선 걷는 방법"을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

기타 오두막 철도와 호쿠리쿠 본선 구선을 여행하는 호쿠리쿠 폐선 기행과 타우슈베쓰 강 교량, 사포로선 순례 방법을 안내한다.

현지 누카비라 거주 카메라맨 이와사키 료시 (岩崎量示)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타우슈베츠강 교량을 중심으로 한, 누카비라 온천 (糠平温泉)을 기점으로 방문하는 사호로선터의 폐선 탐방을 전한다. 타우슈베쓰 강 교량을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필견이다.

도쿄와 나고야 근교에서 폐선 흔적을 찾아 떠나는 당일 여행 기획도 마련되어 있으며, 선로의 뒤를 사이클링 로드화해 관광 자원으로서 재활용하고 있는, 오이타 교통 야바케이 선적을 르포로 소개. 사이클링으로 폐선을 따라가는 방법 어드바이스도 포함하고 있다.

기타 일본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블루트레인을 타고 묵을 수 있는 "고사카 레일 파크"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서지정보]
제목:『 여행과 철도 (旅と鉄道) 』 2019년 7월호
사양: A4 변형 도장 (285×210mm)
발매일:2019년 5월 21일
https://amzn.to/2J9r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