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계 최대급의 K문화 페스티벌 『 KCON 2019 JAPAN』이 5월 17~19일 3일간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 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마지막 날인 19일 레드 카펫에 프로미스나인 (fromis_9)이 등장했다. 

『 KCON』은 "K-Life style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국 인기 문화 콘텐츠를 융합시킨 세계 최대의 컨벤션형 페스티벌.

『 KCON JAPAN』은 2015년에 처음 개최되어 해마다 그 규모를 확대. 올해는 5년째를 맞아 사상 최대 규모로 치루어졌다.

행사 각 날밤에는 K-POP의 대표 음악 쇼인 "M COUNTDOWN"의 공개 녹화가 이루어졌으며 TWICE와 IZ*ONE 등 호화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