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18)가 나이를 의심케 하는 성숙한 몸매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민아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익숙해져 가고 있는데 벌써 마지막 장면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가슴 부분 검정색인 오프 숄더 의상을 입고 아찔한 어깨라인과 쇄골을 고스라니 드러냈다.

섹시한 의상과는 다르게 해맑은 눈웃음과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