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 나카죠 아야미와 미즈카와 아사미가 공동 주연인 니혼 테레비계 드라마 "백의의 전사!"(매주 수요일 10시~)에 출연중인 코마츠 아야카가 13일 아메바 공식 블로그를 업데이트하여 출연자들과의 사이좋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신참 간호사 "타치바나 하루카(나카죠 아야미)"와 34세 혼인 활동 준비중인 "미하라 나츠미(미즈카와 아사미)"가 일과 사랑에 악전고투하면서도 병원이라는 "생명을 걸고 싸우는 장소"에서 웃고, 울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는 통쾌한 코미디. 코마츠는 그들이 소속된 사계 종합 병원의 간호사인 후지이 유키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백의의 전사! (白衣の戦士!)" 제5화는 5월 15일(수) 10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