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5월 19일(일)부터 시작되는 타케다 테츠야 주연 『 미토코몬 』의 제2시리즈에 타케다와 여배우 아사노 아츠코가 협연을 한다. 두 사람의 텔레비전 드라마 공연은 '91년 대히트한 드라마 『 101번째 프로포즈 』 이후 2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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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노 아츠코는 제4화(6월 16일의 6시~)의 게스트로 출연하여 노부오카 명산의 염물을 다루는 노포 (老舗)인 히나타야의 여주인을 연기한다. 타케다씨 아사노의 세월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호흡에 기대가 모아진다.

"미토코몬 (水戸黄門)" 2019년 5월 19일(일)~START

방송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6:00~6:54 [전10화]

출연: 타케다 테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