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의 젊은 요리사인 타무라 코지 최초의 저서 『 프렌치 세프가 만드는 "인생 최고!"의 소고기 감자 조림 』의 3쇄를 기념하는 토크 쇼와 사인회 & 촬영회가 4월 14일(일) 도쿄의 HMV & BOOKS HIBIYA COTTAGE에서 개최되었다.

도쿄 시로카네 다이의 프랑스 식당 "티루프스(TIRPSE)" 요리사를 2018년 7월까지 지내며 세계 12개국에서 간행되는 프랑스발 미식 가이드 『 Gaulot&Millau(ゴ.エ.ミヨ) 』에서 2018년도 기대되는 젊은 요리사 상을 수상한 타무라 코지.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서 나온 "Mr.CHEESECAKE"(https://mrcheesecake.official.ec/)가 "인생최고의 치즈케이크"라고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더 그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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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타무라 셰프의 첫 저서는, 프렌치 셰프가 추구하는, 간단하고 정말로 맛있는 "인생 최고"의 가정 요리로 가득 찬 레시피 집으로서 소고기 감자 조림, 함박, 오므라이스, 찜밥 등의 가정 요리는 물론 치킨 후리캇세과 도리아, 피클, 불랑 망즈 등의 어레인지 레시피에다 소금의 역할과 조미료를 고집하는 이유 등 만들기도 쉽고, 읽기에도 좋은 책으로 완성되었다.

HMV&BOOKS HIBIYA COTTAGE에서, 기간 내에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이벤트에는, "아라이상 (新井賞)"으로 친숙한 카리스마 서점원 아라이 미에가가 리스너로서 등단. 고깃불이, 오므라이스, 리조트, 피클과, 서적의 레시피를 실제로 요리한 아라이와의 경쾌한 토크로 이벤트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토크 쇼에서 계속된 사인회 및 촬영회는 처음이 되는 타무라 셰프는 "고객으로부터 직접 감상을 전달받을 수 있었던 귀중한 기회였다"라고 이벤트 종료 후에 소감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