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7년, 미토 미츠쿠니 역에 타케다 테츠야를 맞이해 새로운 스타트를 끊은 드라마 "미토 코몬 (水戸黄門)".

그 타케다 테츠야가 돌아오는 이번 무대는, 타케다의 출신이기도 한 큐슈를 둘러싼 여행. 전회에 이어 타케다, 자이키 타쿠마, 아라이 아츠시, 츠다 칸지가 이름을 올리는 가운데, 제2탄 시리즈에서는 2명의 여성 캐스트가 새롭게 레귤러진에 추가된다.

한 사람은 제1탄의 중반에 등장했던 시노다 마리코. 두 번째는, 아침 드라마나 CM 및 영화등에서 활약중인 여배우 요시모토 미우. 가련하고 신선한 두사람의 존재는, 드라마에 꽃을 곁들이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의 개막을 예감하게 해준다.

여행의 계기는...

동북의 여행에서 돌아온 노공은 서산장에서 청경우독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노공(늙은이) 아래서 후쿠오카번 가이하라 마스켄에서 미야자키 야스사다시가 40년 걸려서 쓴 '농업전서'가 나온다고 적힌 글이 도착한다. 큐슈에 가서 "실물을 보고 싶다"라면서 있어도 있을 수 없는 노공은 큐슈에 가기로 결정했다...。

[BS-TBS] 타케다 테츠야 "미토 코몬" 시리즈 제2탄

2019년 5월19일(일) 방송시작 매주 일요일 저녁6:00~6:54 [전1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