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월 19일 도쿄에서 프랑스발 세계 최대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알 파리의 신작 리퀴도르주 로레알파리 루즈 시그니쳐 개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브랜드를 사랑하는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것은 NMB48의 요시다 아카리.

10대~20대에게 인기 최고의 미용계 Youtuber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로레알파리 루즈 시그니쳐"중에서 스타 컬러인 빨간 립을 셀렉트, 실제로 입술에 메이크를 하고 등장했다.

흰 피부와 부딪치는 섹시한 붉은 입술에, 무심코 MC 여성으로부터 절찬의 소리가 오르는 등, 부드러운 분위기로 이벤트가 스타트. 실은 미용계 Youtuber로서 "로레알 파리"와는 몇번이나 콜라보 하고 있는 그녀는 프라이빗에서도, 10대 무렵부터 "로레알 파리"를 애용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LOFT나 PLAZA에서도 팔고 있기 때문에, 10대의 젊은 아아씨들도 사기 쉽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추억을 되돌아 보았다.

MC로부터 미용계 Youtuber로서 매일의 미용의 비결을 질문받자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습관으로 할 수 있는 스킨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에스테로 가다듬는 것보다 물을 많이 마시거나 땀을 흘리게 하거나...…그것들을 당연한 상태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템도 생활 속에서 무리없이 계속할 수 있어서,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스킨 케어 용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무리가 없는 어드바이스에, 아이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

이번 신제품은 매트립이면서도 입술의 질감이 살짝 드러나는 부드러운 발색이 포인트라고 한다. 최신 매트립 트렌드를 누른데다 장면이나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색상이 전9색으로 풍부한 것도 특징이라고.

MC가, 실제로 "로레알 파리 루즈 시그니쳐"의 사용감에 대해 묻자, "평소 사용하는 매트립은, 바르면 무거운 인상이 됩니다만, 이 립은 겉모습에 바르는 감이 없을 정도, 가볍고 내츄럴한 완성도가 되어 놀랐습니다. 나머지는 물이나 땀으로 전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춤이나 노래 레슨을 통해서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로 마음에 들고, 지금도 3색 정도 파우치에 넣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도 사용해 보세요!"라고 코멘트.

"로레알 파리"의 신작 리퀴드루쥬 "로레알파리 루즈 시그니쳐"는 3월 9일 일본 전국 발매. 2월 21일부터 PLAZA에서 선행 발매된다.

또, 이번 회견에서는 칼라 바리에이션의 풍부함으로 유명한 "로레알 파리"에 비유해, "리뷰 동영상에서는, 색에 의해서 바르는 방법을 바꾸거나 시츄에이션 별로 칼라를 추천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요시다에 의한 "로레알 파리 루즈 시그니쳐"의 리뷰 동영상도 업로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