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Kis-My-Ft2가, 자신의 첫 전달 레귤러 프로그램 "키스마이도키-!"를, dTV에서 내년 2월 8일부터 전달 스타트한다.

Kis-My-Ft2는, 그룹내 파생 유닛 "마이마츠리조"의 활동이나, 수많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상파 방송에서도 레귤러 프로그램을 맡아왔으며 이번에는 레귤러 프로그램의 전달이 결정.

본 프로그램은, 전달이라고 하는 새로운 미디어에서의 히트 프로그램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구상아래, 일본을 대표하는 많은 인기 아이돌이 소속해하였으며 근년 미디어의 테두리를 넘어 활동을 전개하는 쟈니스 사무소와 일본 내 최다 회원수를 자랑하는 정액 영상 전달 서비스 dTV의 콜라보가 실현. 전달에 있어서의 오리지날 드라마의 제작 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의 히트 창출에 도전해 나가고 싶다고 하는 dTV 플랜 하에 Kis-My-Ft2가 선정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19년 2월 8일 정오부터 전달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12:00에 최신화를 전달해 나간다.

지금까지 수많은 쇼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탤런트로서의 실력을 키워온 Kis-My-Ft2는 "키스마이 두근두근!"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언동이나 행동을 끌어내는 상충스러운 <아이들>이라는 강적에 도전한다. 지상파 방송에서는 할 수 없는, 오직 전달에서만 가능한 장난꾸러기 모습을 매주 전하며,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고, 감동있는 예능이 풍부한 내용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이나 게임기기 등 집안에서의 오락 엔터테인먼트 도구가 충실한 현대에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밖에서 놀고 싶어하는 장을 제공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 기획으로서 "키스마이파크" 구상을 시동. 실현시에는 미끄럼틀이나 블랑코 같은 놀이기구를, 멤버 스스로부터 디자인 고안하여, 그 제작 과정을 프로그램 내에서 소개해 나갈 예정. 멤버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의 특징이 넘치는, 세계에 하나 뿐인 놀이 공구로 구성된 키스 파크를 함께 만들고 싶다는 것이 멤버들의 포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