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0월 25일(목), "제31회 도쿄 국제 영화제"가 도쿄 롯폰기 힐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애니메이션 '고지라'의 성우 미야노 마모루가 레드 카페트에 등장했다.

미야노는 "고지라"는 정말로 일본이(세계에) 자랑하는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일본이 자랑하는 콘텐츠로서 의욕적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세계에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부디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라고 어필했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