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선행 전송이 시작된 HYDE의 싱글 "FAKE DIVINE"의 뮤직 비디오가 완성.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하는 할로윈 사양의 작품이다.

NEO TOKYO의 맨홀 아래는 일년 내내 할로윈을 반복하는 마물들의 세계. 앨리스, 하얀 토끼, 체셔 고양이, 하트 여왕 등 원작의 단골 캐릭터들이 진흙 차림으로 등장하지만 그곳은 HYDE의 프로듀스. 일당도 이미도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HYDE는 뭐든지 변신하는 카드의 조커로 분장, 머드 핫타로 변신. 수상한 지하 세계에서 "FAKE DIVINE"을 노래한다.

약 70%를 그린 월에서 촬영한 배경 영상에서는 감독이 항상 고집하는 "아날로그감"을 추구. CG에 의존하지 않는, 어딘가 회화적이고 독특한 MV이다.

MV

HYDE - FAKE DIVINE 30秒スポット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Qyy0fI_w8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