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교통범칙금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KBS2 ‘맘마미아’에서 과거 철없던 시절에 냈던 교통범칙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와 포토그래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빽가가 어머니와 함께 ‘맘마미아’에 출연했다.

이 날 녹화에서 빽가는 과거 철없던 시절에 대해 얘기를 하며, 20대 초반 마음대로 차를 몰아 상상을 초월하는 교통범칙금을 냈다고 공개했다.

빽가의 어머니는 “범칙금 담당 경찰관이 범칙금을 보고 화를 참지 못해, 빽가를 붙잡아 오라고 했다.”고 말하며 어머니 역시 울분을 토했다.

▲ 사진 : KBS
또한 빽가는 과거 신용불량자가 됐던 때가 있었다고 충격고백을 했는데, 이를 들은 MC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 대 쥐어박을 기세였다는 후문.

빽가 교통범칙금 사연은 1일 오후 4시 55분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