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돌 크레용팝 초아가 수영실력을 뽐내 화제다.

크레용팝은 ‘직렬 5기통 댄스’로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많은 팬들을 확보하며,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그룹이다.

그 중 멤버 초아가 25일 방송 될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의 녹화에 참여해 선수들 못지않은 끈기 있는 수영 실력을 보여준 것.

초아는 힘든 50m의 장거리 수영에도 결코 포기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녹화에 최선을 다 했다는 후문이다.

▲ 사진 : KBS
한편 이날 녹화에는 초아 외에 오지헌, 김지운, 쇼리, 이상호, 장지우, 인수(마이네임), 창재(미스터미스터), 상훈(백퍼센트), 김혜선, 오나미, 김지원, 김소정, 민하(나인뮤지스), 최혜린(미코 미), 티애(라니아)가 참여했다. 방송은 25일 오전 10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