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S에 따르면 23일(금) 스타들의 화려한 다이빙쇼 프로그램인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첫 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7.6%로 지난 주 동 시간대 MBC에서 방송한 ‘파이널 어드벤처’ 마지막 회 시청률 2.2%보다 무려 5.4%P나 높은 시청률로 출발하며, 첫 회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2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프로그램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16.1%)보다 8.5%P 낮았지만,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의 시청률은 다른 동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KBS2 ‘VJ 특공대’의 시청률 6.0%보다 1.6%P, KBS1 ‘KBS 파노라마’의 시청률 4.5%보다 3.1%P 높았다.

한편,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첫 회의 주 시청자 층은 여자50대(6.4%), 남자60대 이상(5.3%), 여자60대 이상(5.1%)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