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유혹하는 PS4용 어드벤쳐 게임 '슈퍼 유혹자 (Super Seducer)'가 SONY에 의하여 판매 거부 결정되었다.

@Steam

3월 7일 PC 버전과 함께 런칭 예정이었던 PS4용 'Super Seducer'는 사무실, 커피숍, 바 등등에서 여성에게 작업을 거는 방법을 조언 받으며 진행하는 어드벤쳐 게임으로서, SONY는 본 게임의 판매 거부 결정에 대한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10달러에 판매가 개시된 'Super Seducer'는 본 게임 외에도 '4달러 추가 팩'으로 '키스를 하는 법' '야간 공작'을 발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