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의 영화 버전 제작이 진행 중이며, '시카리오 2'의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과 현재 연출 협상 중이라고 미국의 버라이어티가 소개했다.
'콜 오브 듀티'의 제작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공식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지만, 작년에 영화 제작이 기획 중이며 다양한 시나리오가 이미 완성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의 '시카리오 2'는 올해 6월 개봉 예정이며, 이후 보다 자세한 이야기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버라이어티는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