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승리로 막을 내린 제52회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으로 전세계 팝 뮤직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경기가 열린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 출신 프린스를 추모하는 시퀀스는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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