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이 역대급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즈는 아이들과 해변에서 파도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대조적이다.

미국 시각 1월 6일 브리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과 비디오를 공개했다.

"여기는 천국이 휘날려!"라고 캡션을 단 브리트니는 지난 12월 31일 장기간 진행해 오던 라스베가스 쇼 "Piece Of Me'를 끝마친 바 있다.

[Photos From @britneysp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