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앤 라임스가 콜로라도의 한 바에 올라서서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서 자신이 직접 선보였던 'Can't Fight The Moonlight'의 아이코닉 씬을 재현했다.

LeAnn Rimes Instagram

리앤은 "친구가 프라이빗 바를 오픈하고 "Can't Fight The Moonlight"을 틀어 버리면 어떻게 참을 수 있나요? 코요테 어글리 2.0입니다!"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